이번 앨범에 그래서 하고 싶은 거 다 했다고, 미국 한국 순위 이런거 신경 안 쓰고 지금도 하고 싶은거 하고 있지 않느냐고(오늘 아미 200명이랑 소극장 공연함) 라는 말에 덩달아 행복해짐 오늘 공연 장소가 롤링홀이라는 말 들었을 때 16, 17살 언더시절 관객도 거의 없는 작은 무대에서 가사 홀랑 까먹고 자기는 플레이어는 재능이 없어 못되겠다며 인문계 고등학교 원서 넣고 포기하려 했던 너가 떠오르더라 아 너 이거 하고 싶었구나? 못갔는데도 행복했다! 김남준 너 하고 싶은 음악 평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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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