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또인듯… 헤일리나 off my face 가사 보면 진짜 설탕 잔뜩 뿌려 놓은 것 같더라ㅋㅋ 사람은 매 순간 누구에겐 좋은 사람일 수도 나쁜 사람 일 수도 있는데 그 악동 사고뭉치 였던 저스틴 비버가 결혼한 지 곧 6주년이 되는 것도 놀랍고 헤일리 만나면서 곡 분위기나 가사 분위기도 엄청 차분해지고 성숙해진게 노래에서 다 느껴질 정도임ㅋㅋㅋ 뜨또는 헤일리처럼 옆에서 자기를 안정적으로 잡아 줄 사람이 필요했나 봐 이런 거 보면 누구나 다 제 짝이 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