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건 다 했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더 이상 굿즈들 갖고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굿즈 내놓을라고 사진 찍다가 이 굿즈 시절의 아이들이 생각이 나서 울음 ㅠㅠㅠㅠ 뭔데...
| 이 글은 3년 전 (2022/1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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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건 다 했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더 이상 굿즈들 갖고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굿즈 내놓을라고 사진 찍다가 이 굿즈 시절의 아이들이 생각이 나서 울음 ㅠㅠㅠㅠ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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