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쩌는 것들과 맛도리를 나만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이 너무 분하다 노래도 내 취향 너무 많아서 빡칠 지경이다 심지어 한 멤버는 국방부가 데려갔다 하지만 진짜 짱나는 점 과거에도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다는 점이다 왜 그랫을까..? n년간의 쌓인 떡밥이 많아서 좋아해야 할지… 실시간으로 달리지 못해서 억울해야할지… 웃긴데 안웃김 매일 화가 나있는데 얼굴만 보면 화가 풀림 그리고 또 화냄 빙글빙글 뫼비우스의 띠 지나가던 아이돌도 다시 보자… 그들이 내 천년의 완식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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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펑펑 울었던 한국 영화 적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