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팬송으로 홍보 들어간것도 그렇고 나는 저 6번째 소녀가 버니즈, 아이돌 팬덤을 의미한거라고 생각했음 아이돌의 존재 자체가 일상 생활에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고 아이돌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아이돌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기고 마치 아이돌을 친한 친구처럼 삼고 같이 함께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odd해보일지는 몰라도 (예를들면 학창시절때 아이돌 많이 좋아하는 아이들은 오타쿠 취급 받았던 것처럼..) 결국 시간이 지나서 꺼내보면 그 추억만은 남아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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