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체크인 보다가 대성통곡 한 부분ㅠㅠㅠ
— miya🙌 (@find_mi) December 17, 2022
1년만에 만난 구조자가 이름을 부르니 낯설어하다가 귀를 뒤로 젖히고 꼬리가 떨어져나가라 흔들면서 옴ㅠㅠㅠㅠ pic.twitter.com/C4SoZBaBW6
처음 봤을땐 몰라봤는데
구조자가 붙여준 이름 공손 (지금은 애로우) 부르니까
바로 달려오는거 봐...
강아지들은 어떻게 이래? ㅠㅠ
| 이 글은 3년 전 (2022/12/20) 게시물이에요 |
처음 봤을땐 몰라봤는데 구조자가 붙여준 이름 공손 (지금은 애로우) 부르니까 바로 달려오는거 봐... 강아지들은 어떻게 이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