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사에 있듯이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초조해진다’ 이 가사가 되게 와닿더라고요. 무심코 지나쳤거나 제가 그릇이 크지 않아서 해결해드리지 못하거나 위로가 되어드리지 못했었던 많은 고민들, 그리고 걱정들에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곡을 선곡하게 됐습니다. 평소에 무물이나 라방 통해서 팬들 고민에 대한 예쁜 말들 많이 해주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줄야...
| 이 글은 3년 전 (2022/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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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사에 있듯이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초조해진다’ 이 가사가 되게 와닿더라고요. 무심코 지나쳤거나 제가 그릇이 크지 않아서 해결해드리지 못하거나 위로가 되어드리지 못했었던 많은 고민들, 그리고 걱정들에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곡을 선곡하게 됐습니다. 평소에 무물이나 라방 통해서 팬들 고민에 대한 예쁜 말들 많이 해주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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