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지마까?....근데.. 저 김치찜.. 차갑게식어가고있어... 저녀석 누군가에 배를 따뜻하게 채워주려고 태어났는데... 아무일도 못하고... 임무를 다하지못하고... 저렇게 싸늘해지고있어.... 내가 도와주러가야할 것 같아..— Baekhyun_EXO (@B_hundred_Hyun) December 2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