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디에 (Where You Are) #도영 파트 어디 있을까갇이 걷던 이 거린 그대론데늘 잡던 네 손을 놓치고 길 잃은 난 이제왜 난 몰랐을까 이 계절이 따뜻했던 건 다 너였다는 걸 넌 어디에 pic.twitter.com/fmty1PN01t— 취향의 도영 (@do0liking) December 26, 2022 천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