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나 한창 제일 힘들때 펜타곤 덕질 시작해서 진짜 힘이 많이 됐거든? 애들 누구보다 증명하고 싶어하고 성공하고 싶어하는거 팬으로써 정말 응원했고 자작곡들, 인터뷰들, 1위했을때, 그냥 펜타곤 자체가 누구보다 끈끈하고 단단해졌구나 생각했었어 늘 노래로 말로 희망 주던 애들인거 유니들 다 알잖아,, 특히 저두요 저 노래는 진짜 어떤 의미인지 후이가 누구보다 잘 아는 애일텐데 난 아직도 9명되고나서 저두요 불렀던 영상에서 애들 표정을 잊지를 못하겠는데 솔직히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복잡하네 큐브가 강요한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내가 응원했던 멤버들 하나하나 그리고 펜타곤 덕질 자체에 회의감이 들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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