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아지라도 혼낼 때 사람 없는 곳 데려가서 혼내는 티롱이..근데 강아지한테 소리치지 말라고 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왹져야 그리고 훈육 시킨 다음에 이리 오라고 함..💜
탄이랑 태형이 😑💭🐶
— 🤎 (@howlltt) October 28, 2018
탄이가 뭔가 피해를 줘서 훈육하는 상황? 같은데 그게 또 마음에 쓰였는지 이리오라고 탄이 부르는 목소리가 한껏 다정해버려 태형 ,, pic.twitter.com/M9hXQfhB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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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