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므르술파크에서 열린 알나스르 입단식에서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사우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 축구의 중심인 유럽을 떠나 변방인 사우디아라비아를 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럽에선 다 이뤘다”고 했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를 이긴 유일한 팀이 사우디아라비아”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