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라셨을텐데 푹 쉬세요 우리 엄마도 근무하시다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지셨었는데 바로 응급조치 받아서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시거든 20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때되면 생각나 당시 너무 어렸어서 연락처도 모르는 게 한이랄까... 그래서 이런 일보면 그냥 내가 다 감사함 늘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게 그나마 그분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같아서... 암튼 다원씨 용기있는 분이다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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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라셨을텐데 푹 쉬세요 우리 엄마도 근무하시다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지셨었는데 바로 응급조치 받아서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시거든 20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때되면 생각나 당시 너무 어렸어서 연락처도 모르는 게 한이랄까... 그래서 이런 일보면 그냥 내가 다 감사함 늘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게 그나마 그분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같아서... 암튼 다원씨 용기있는 분이다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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