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이나 다른거 진짜 다 빼두고 입장바꿔놓고 생각해서 협회에서 갖춘 케어, 치료시스템이 정상정이고 제대로된 상태였으면 굳이 사비들여서 다른 트레이너분한테 케어받고 심지어 모텔로 드나들며 치료 받을거 같아? 시간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A매치 소집기간동안 몇년을 그랬다는데 이게 과연선수들 문제일까 월드컵때도 마찬가지임 그때라도 선수들이 신뢰할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있었다면 당장 한시가 급한데 선수들도 믿고 몸맡겼을텐데 경기 당일 새벽까지 20명 넘는 선수들이 직접 카톡하고 돈써가면서 의견을 표현한거 자체가 이미 선수들은 부조리 속에서 대표팀으로 뛰고 있었단거잖아 상식적으로 어느나라에서 국가대표로 뛰는 선수들이 제일 큰대회 당일 새벽까지 협회에 불려가서 변명듣고, 기다려가면서 몸케어를 받아 갑질은 선수들이 한게아니라 부당한 대우속에서도 성적을 강요한 상대측이 한게 맞는거지 자기 인생걸고 하는일에 저런선택을 하게했다는 상황자체가 이미 협회의 문제지 애초에 신뢰할수있게 대우했다면 이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어 협회를 까자고 하는게 아니고 선수들이 어렵고 힘들게 눈치보며 뛰고 있는건지 생각했으면 좋겠어서 그래 갑질은 선수들이 아니라 부조리한 대우와 선수 몸걱정은 하지않으면서 성적만바라고 부추긴 사람들이 한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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