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 리가 마요르카의 알폰소 디아즈 CEO가 핵심 미드필더인 ‘골든보이’ 이강인(22)을 둘러싼 ‘겨울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그는 10일(한국시간)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스포츠서울과 단독으로 만나 ‘이강인 이적 불가 방침’을 내세웠다. 스페인 언론에서 언급한 ‘이강인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1700만 유로(228억 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그가 잔여 시즌 마요르카에 남을 것이라고 확신에 찬 듯 말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와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그러나 마르카를 비롯한 유럽 언론은 뉴캐슬처럼 재정 능력을 지닌 구단이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지급할 수 있으며, 마요르카가 붙잡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다. 디아즈 CEO는 ‘그저 루머’로 치부했다. 그는 “이강인은 우리의 핵심 선수이고, 본인도 잘 알고 있다. 목표인 (1부)잔류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수다. 그 역시 이곳에서 행복하다고 여러 번 말했다. 지금은 구단, 선수 모두 행복하다”며 바이아웃 여부와 관계없이 팀에 남을 것으로 확신했다. 전문 : https://naver.me/5dyFWxIT 강인이가 이번 겨울은 이적 안 한다구 확신 줬나바ㅋㅋㅋ마요르카 ceo가 막 자신에 차서 말하는데 좀 귀엽다.. 얼마나 귀한 선수면ㅋㅋㅋ 강인이 아직 많이 어리기도 하고 여기서 지금 주전으로 잘 뛰고 있으니까 모.. 급할건 없다고 생각함 근데 여름엔 꼬옥 이적하자 강ㅇ인아.. 넌 더 좋은 곳 가야한단다 + 깡이니 칭찬한 부분도 발췌 디아즈 CEO는 “이강인은 월드컵에서 한국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가 뛰었을 때 분명히 차이를 입증했다고 본다”며 “아직 어린 선수인 것을 고려하면 월드컵과 세계 최고 리그 중 하나인 라 리가에서 맹활약하는 건 특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몇 달 동안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훌륭한 경기력과 정신력으로 팀 리더로 거듭나는 것을 모두가 목격했다. 월드컵 경험을 더해 인간으로, 프로 선수로 더 진화할 것”이라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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