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 따르면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최근 라비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합동수사팀은 라비도 뇌전증(간질)을 앓고 있다며 재검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신체등급을 낮춰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남자 연예인의 병역 비리는 2000년대로 거슬러간다. 2004년 송승헌, 장혁, 한재석은 소변 검사 당시 소변에 단백질 성분의 약물 등을 섞거나 요도에 주사로 자신의 피가 섞인 액체를 주입해 병역 면제를 받아냈다. 속임수를 쓴 정황이 발각되자 재검을 거쳐 송승헌과 장혁은 현역, 한재석은 나이 때문에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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