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네 번째 곡인 'tinnitus (돌멩이가 되고 싶어)'인데요. 아프로팝 곡인데 장르의 오리지널리티를 잘 유지하면서도 투바투만의 엉뚱하고 귀여운 가사를 잘 녹여내 놀라웠습니다. (태현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더군요)— 하박국HAVAQQUQ-303 (@HAVAQQUQ) January 17, 2023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