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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1/21) 게시물이에요
- 민희진이 너무 전면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 뉴진스의 콘텐츠에는 민희진의 자아가 너무 많이 투영되어 있다는 식의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 앞서 언급했듯, 다소 기괴하게 발전해온 이 아이돌 산업이라는 것은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 팀워크를 발휘해 꽃피우는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 즉, 어른 혼자 해낼 수 없으며 아이 혼자 해낼 수 없다는 업의 숙명과도 같은 본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든 ‘사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아이돌 업에서 기획자의 역할론이 대두되는 만큼 그 역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보인다. 과거 SM 재직 시절엔 내 회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내 생각이 회사의 생각으로 대변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도어는 다르다. 내 뜻을 펼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구성원들은 물론 뉴진스 멤버들도 그 사실에 동의한 인원들의 모임이고. 내가 뉴진스 멤버들과 꾸려나갈 미래는 기존 업계의 움직임과 다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진스 멤버들은 배우는 단계의 학생들과 다름없다. 어제까지 연습생이었던 친구들이 데뷔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비현실적인 얘기다. 현재 업계 내 ‘아티스트’라는 호칭이 마치 직급이나 직함처럼 불리고 있는 점이 씁쓸하다. 우리 멤버들이 각자가 지향하는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의 모습이 되길 바란다. 그 과정에서 그들을 과장하여 대단하게 보이기 위한 장식이나 꾸밈을 더하고 싶지 않다.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각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즐거움을 발산하고 싶은 것이 우리의 각오다. 가능한 억지 포장을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배우고 깨우치는 과정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 오랫동안 비판받아온 K팝 아이돌 산업의 모순을 허물 수 있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인 나 또한 내 역할을 굳이 확대해 포장하거나 혹은 반대로 숨길 이유가 없다. 기획자와 멤버 모두가 중요한 것이 K팝 아이돌 제작의 현주소이자 사실이니까. 

 

‘전면’이나 ‘나선다’라는 표현의 기준점은 무엇인가? 나는 기준 없는 개인의 모호한 트집을 비판으로 오인할 만큼 어리숙하지 않다. 어떤 이유에서건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밉보였을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비판’에 대한 정의까지 짚지 않아도 온당한 비판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각자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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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약간 이사람은 돈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아서 kpop산업에 종사한다는게 보인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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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민희진은 말을 진짜 잘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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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오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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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단지 상품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하나 개성을 존중해주는게 보여서 호감임..내가 부모면 너무 든든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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