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비디오의 드라마타이즈 이야기를 하고 싶다. 최근 특정 세계관이나 서사성을 가미하는 경우가 많은데 뉴진스에게는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큰 줄기가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일부러 최근 K팝 산업이 천착하는 ‘세계관’ 구축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었나. 앨범마다 컨셉을 달리 가져가고 싶었는지.
=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나는 K팝이 말하는 세계관에 반감이 많은 사람이다. (웃음) 뉴진스는 K팝에서 말해온 세계관이라는 개념은 없는 팀이다. 하지만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를 꾸준히 본 어떤 이들은 우리 메시지를 일종의 세계관으로 명명할 수 있다. 그간 누누이 밝혀왔 듯 그런 관점에서의 세계관 인식은 환영이다. 나는 호기심이 많고 언제든 의외의 재미를 추구한다. 뉴진스의 음반은 매번 다른 방식으로 동일한 맥락을 외칠 것이다.
초능력 싫어 AI싫어 우리 그냥 사람할래 뭐 이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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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이상한곳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