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 켜 놓고 유투브 보니까 그렇지)
그것만 안 했어도 열흘 전에 끝났을 걸)
투 미 프롬 미..
아니 무튼.. 뭔가 패기 돋게 시작한 글이었는데 주저리주저리 하는 거 같아서 싹 지우고
이 흐름이 맞나 이 진행 상황에서 이러한 등장인물과 대화의 방향성이 맞나 싶어서 또 쓴 거 싹 날리고
독자들이 이러한 이야기들을 과연 궁금해 할까 이 과정에서 이러한 장면이 굳이 필요한걸까 또 다 버리고
두 인물 사이의 심리 변화 관계 발전이 주요 서사인 이 글에서 주변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이 맞나 필요하지 않은 장면인 거 같은데 이래서는 대하 소설 쓰겠네
이 난리 쳐 가면서 한 편을 거의 한 달째 쓰는 중... 맨날 기 - () - () - 결 구상 해 놓고 승 전 쓰느라 머리 다 뽑히는 중.. 그러다 이제 탈주하는 거지...
심지어 할 말 너무 많아서 한 편에 10000자씩 쓰다 보니 중간에 끊고 싶어도 안 됨.. 1,2편 1만자 3편 5천자 이럴 순 없자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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