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들어온 사람들 보시오 스포없음 영화를 사건으로 본다면 영화만 봐도 이해는 됨 드라마 그 이후 이야기이긴 하지만 드라마에서 결말이 (스포스포대왕스포) 됐기 때문에 그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해도 드라마와는 독립적인 이야기가 영화에서 전개 됨 타임슬립으로 시간선들이 복잡하게 얽히고 꼬이면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는 있으나 드라마를 본다고 이해에 도움되는 건 아님 영화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영화만 봐서는 각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행동들을 이해 못 할 수가 있음 적어도 리쯔웨이, 왕취안성, 천윈루, 황위쉬안의 캐릭터는 알아야 돼 영화 자체가 얘네 어떤 애들인지 다 알지? 하면서 전개됨 드라마에선 13부(한국 기준 21부) 동안 보여준 캐릭터성이랑 서사가 있어서 등장인물들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그래서 왜 이런 행동들을 했는지 이해가 되는데 영화는 러닝타임이 짧아서 쌓아가는 과정이 별로 없음 드라마 장면들을 중간중간 삽입해서 회상씬처럼 보여주긴 하는데 안 그래도 내용이 복잡해서 하나 하나 머리에 넣으면서 캐릭터에 공감까지 하면서 보긴 힘들 것 같아 결론: 드라마 상견니를 안 봐도 영화 상견니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니 드라마를 안 봤다면 굳이 영화를 볼 필요는 없는 것 같다(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것 같다) 드라마 상견니를 봐라 괜히 상친자들이 넘쳐나는 게 아니다 영화는 이미 개봉했는데 당장 드라마 볼 시간은 부족하니 영화-드라마-영화 루트를 밟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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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박지훈은 올해 작품 홈런을 두개나 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