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투바투 데바윈 가사 ㄹㅇ 고자극이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1/27/20/75c376de7d3a1578407353b3e080bc85.jpg)
"뭐하는 거야?"
'오늘 시간 있어?'
"성가신 목소리!"
'이리 와 같이 놀자'
높이, 더 높이, 진홍빛 하늘 위로
거부하기엔 너무 달콤해
소리쳐보지만 주위엔 아무도 없어
빠져나갈 수가 없네
자정의 창가에서 만난 악마에게
내 영혼을 팔았지
유혹은 혀 끝에 닿아
욕망의 날개를 펼쳐
그는 속삭이지
'포기하렴, 더는 버티지 말고'
자정의 창가에서 악마는 말했네
'네가 발버둥쳐봤자, 그러니 잘 자!'
수장이 오타쿠니 가사도 오타쿠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걸로 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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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약학과에 붙었어, 간다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