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일인데 요즘 하성운님 컴백하신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봄. 나 백수익이라 조카 어린이집 데려다 줘야해서 조카랑 같이 길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맞은편에서 지나가는 할아버지가 조카한테 인사하셔서 조카하고 인사했거든? 그리고 지나쳐서 가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뒤에서 어어어어! 하시더니 어떤 박스를 주고 홀연히 떠나셨어...제꺼 아닌데요?! 했는데도 그냥 쌩~ 가시더라고ㅋㅋㅋ 일단 나도 급해서 조카 데려다주고 집에와서 보니까 비닐은 뜯긴 하성운님 앨범이었어ㅋㅋㅋ 안에 불투명편지봉투?같은것도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무튼 어떻게 처분해야할지 몰라서 아직도 집에 그대로 있는데 케팝덕은 아니지만 웃긴 경험이라 하성운님 보면 괜히 잘됐으면 좋겠고 그러더라~

인스티즈앱
박나래 측 "매니저들 얼굴에 술잔 던진 적 자체가 없다. 바닥에 던진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