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 글은 1년 전 (2023/2/0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나 미쳐버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인생에서 제일 도파민 터졌던 드라마 뭐있어185 09.24 23:467344 1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169 12:1617921 12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160 09.24 16:3535142 7
드영배경기도에서 서울 가기 편한데 집값은 좀 싼 동네 없나130 09.24 18:3112878 12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37 09.24 10:5530617
 
정해인 무대인사 후기를 보며 질투하고 시기하고 20:08 11 0
2층만 남아있어서 잡고 나왔다..3 20:08 27 0
베테랑 4차 뛰고 왔당2 20:06 18 0
성공한사람 13 20:04 112 0
혜윤이 사진 뒤늦게 봤는데 두 장의 갭 차이가 너무 웃김7 20:03 99 1
2만번째 실화일까..?6 20:00 171 0
영화 드림은 재미없었어?11 19:59 58 0
내손에 온도 어쩌구 저쩌구 이거 개야하다...1 19:57 40 0
마플 도대체 시상식 진행을 어케 했길래7 19:57 131 0
마플 영화판은 지들이 영화를 잘만들어야지 왤케 대중들한테 호통을 치냐ㅌㅋㅋ 19:55 26 0
나 손보싫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다3 19:51 30 0
진짜 절절하게 이별하는1 19:50 31 0
그랬나봐 무대 무슨 문제야?8 19:50 178 0
코멘 잘하는 배우 누구 있어?8 19:49 112 0
김수현 대기타고 있는 사람?15 19:43 211 0
장터 디피 각본집 양도 받아요... 19:42 19 0
작년에는 부국제 양도 엄청 많았던것같은데1 19:41 80 0
김혜윤 프롬 진짜 감동개낀다 ㅠㅠ7 19:41 291 1
정해인 빠져서 봄 밤 보려는데 어때??2 19:40 60 0
와 지옥2에 문근영님 나오나봐 19:3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0:08 ~ 9/25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