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 울림->하이브로 가게 된 계기나 썰 있어?

계약이 아이즈원까지만 되어 있던 거야?

[익인1]

아니 하이브에서 돈으로 데려왔어

[글쓴이]

오!! 글쿠나 고마웡

[익인2]

하이브에서 먼저 채원이한테 준비중인 새로운 걸그룹에 합류하겠냐고 제안와서 바로 한다 그랬대!!

[익인3]

진짜 하이브간거 신의한수.. 지금까지 남아있었으면 솔로든 울림새걸그룹이든 이도저도 아니었을거같음

[글쓴이]

마자ㅜ 은비-솔로 채원-하이브 완전 잘된 것 같음

[익인11]

ㅁㅈ 진짜 잘풀린듯...

[익인12]

ㅁㅈ 진짜 최고의 선택..

[익인13]

ㅇㅈ 처음엔 응??? 했는데 지금 르세라핌 대박난거보면 거진 신의한수

[익인14]

나 울림덕이었지만 ㅇㅈ ㅋㅋㅋㅋㅋ

[익인15]

ㄹㅇ

[익인7]

이적료 개념인건가?

[익인8]

하이브가 위약금 내주고 데리고 왔을 걸

[익인9]

울림에서 하이브로 간 직원이 제안해서 이적료 지불하고 데려온 거 아니엇어?

[익인10]

돈 관련으론 정확히 알려진건 없는데 당시에 김채원이 울림 아티스트 계약했었으니(앚 해체 직후에 울림 공홈에 아티스트 업데이트 했다가 내려갔음) 위약금 주고 데려온거라 추측하는거

[익인20]

2

[익인16]

뜬거 없음 다 뇌피셜

[익인16]

뭔 위약금 어쩌구 다 뇌피셜들임

[익인17]

위약금 주고 데려온건 맞아…? 하이브에서 제안 받았고 울림에서 채원이 의사 물어보고 많은 대화했다길래 그냥 보내준줄

[익인18]

잉.그냥 계약 끝날때쯤 하이브가 데려간거아녀..? 위약금 얘긴머지

[익인19]

걍 하이브에서 데리고옴ㅋㅋ

[익인21]

그냥 보내주면 울림은 이득이 없는건데 그냥 보내주진 않았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