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그만… 이제 그만요.. 앵콜 그만….. 집에 보내주세요… 벌써부터 이런 느낌인 거 나만 그래? 벌써 무한 파이팅해여지 앵콜이 눈 앞에 펼쳐지는뎅.. 열심히 응원하다가 우리는 잊혀지고 자기들끼리 신날 거 같은데.. 잠깐 멈추면 귤 같은 누군가 다가와서 경고장 날릴 거 같은데.. 아이고.. 내 도가니……
| 이 글은 2년 전 (2023/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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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그만… 이제 그만요.. 앵콜 그만….. 집에 보내주세요… 벌써부터 이런 느낌인 거 나만 그래? 벌써 무한 파이팅해여지 앵콜이 눈 앞에 펼쳐지는뎅.. 열심히 응원하다가 우리는 잊혀지고 자기들끼리 신날 거 같은데.. 잠깐 멈추면 귤 같은 누군가 다가와서 경고장 날릴 거 같은데.. 아이고.. 내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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