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이 글은 1년 전 (2023/2/09) 게시물이에요
진짜 개가티 오열함ㅠㅠㅠ 학생 때 행복할 때 더 보고싶어 쥔제


 
익인1
그니가 ㅜㅜㅜㅜ 고딩 천원루랑 모쥔제 조금만 더 보여쥬ㅓ 더..
1년 전
익인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쥔제 생각만해도 아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140 09.24 16:3528485 4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32 09.24 10:5527618 49
드영배 전종서도 살 꽤 많이 뺀거구나...93 09.24 17:5826747 2
드영배경기도에서 서울 가기 편한데 집값은 좀 싼 동네 없나93 09.24 18:318424 7
드영배인생에서 제일 도파민 터졌던 드라마 뭐있어57 09.24 23:461758 0
 
와 이거 김민재 맞음??? 12:30 1 0
선업튀 이거뭐얔ㅋㅋㅋㅋㅋㅋ 12:30 1 0
습스 월화드라마 몇개 편성될까? 12:29 1 0
차은우가 이제훈한테 커피차 보냈네 12:29 5 0
정보/소식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배드걸 굿걸' 본 수지, 의미심장하게 웃어" (인터뷰①).. 12:29 6 0
마플 경크2는 또 왜 재밌어보이는거야.. 12:29 4 0
미디어 지옥판사 디플 자컨 셀프 프로필 12:28 4 0
귀궁은 그래서 월화야 금토야?1 12:27 13 0
소신발언 신전떡볶이 맛없어 12:27 4 0
정보/소식 뽁남 보고 싶어❤️ 이벤트 12:26 3 0
배현성 한소희 ㄱㅇㅇ 12:26 34 0
오늘 한소희 완전 깜찍러블리고냥이야 12:22 56 0
정보/소식 김우빈 강력 파워…'무도실무관', 2주 연속 전세계 1위 12:21 26 0
디올이 남주혁 곰신이었구나2 12:20 86 0
김지원 홍콩 바자 화보 분위기 무엇8 12:19 101 1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11 12:16 531 0
베테랑2 1안보고 봐도 ㄱㅊ?2 12:13 37 0
지옥2 티저보는데 김성철로 바뀐거 오히려 좋은데?2 12:09 85 0
영화 룩백 본 사람? 🤔4 12:04 32 0
미디어 엄친아 스페셜메이킹 교복 입은 장꾸 혜릉즈 가득2 12:03 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