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일찍 퇴근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앵콜하시는 분들 자리 비켜주려곸ㅋㅋㅋㅋ 그랬던 것 겸손한 띤비 제발ㅜㅜ누구보다 칼퇴하는 이 여자들이 너무 웃기다고ㅜㅜ 5시 59분의ㅜ직장인과 다를바가 없다 pic.twitter.com/GElNvTTOV9— 김오조 (@DaDD37yY8btXvFi) February 1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