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겸 모델 차현승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2월 14일 "차현승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전액 차현승의 뜻에 따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의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한 차현승은 “깊은 슬픔과 절망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어린이들을 위해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 어린이들이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고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68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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