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해외 프로듀싱을 꼬아 생각하면 이상할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경업금지조항 내용이랑 똑같은 것 같음. 자기가 기업 매각해놓고 똑같은 업계에서 다시 같은 기술/인맥 활용해서 경쟁사로 영업하지 않는다는 거고, 판례상 2~3년이 일반적임. (예를들어 내가 잘나가는 마카롱집 권리금 얹어주고 비싸게 샀는데 내 주변에서 마카롱 가게 열면 내가 손해보잖아 그러니 국내-내주변-에선 장사 하지마세요 막는거 =해외(먼거리)에서 하는건 괜춘ㅇㅋ이라고 ) 해외에서 회사를 새로 세워 가수를 키운다면 국내법으로 터치 못하겠지만 국내에서 돈 버는 건 어렵고.. 현SM 이사진 측도 우리가 이런 비리를 알고 있다고 그간의 비리 계약을 자꾸 강조하거나 말꼬리 잡아서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 보다는(이수만 막장 경영은 얼라인 이전부터 이미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지적됐지만, 현 임직원이 이수만이 이사회에 힘있을 땐 묵인하고 배임에 동조한 거니까) 진짜 이수만방시혁 사이의 현재 이면계약 존재가 있다 없다 내용이 뭐다 이걸 공개하는 게 본인의 정당성 확보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음.. 아니면 그냥 하이브와 별개의 역사와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고 소액주주 팬들의 인정에 호소하거나.. 물론 소액주주 대부분은 이 대목장에 14만원까지 가느냐 안 가느냐 말곤 관심이 없긴 하지만 ㅠ 뭔가 더 강한 진짜 떡밥이 있는지는 모르겟지만(녹취록?)현재로선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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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