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윤기의 10대 후반 시절이 여러가지 일들로 정말정말 힘들었는데..그때 그 깊은 절망 속에서 함께 있어줬던 유일한 친구라 정말 그 존재가 구원처럼 느껴졌을텐데 결국은 친구가 망가지는걸 다 지켜보고 출소날 결국 나에게 약을 권하는걸 봤을 때..내가 절망의 수렁에 빠졌을 때 나를 버티게 해준 친구가 나를 파멸의 길로 끌여들이려 했을 때 기분은 말로 설명 못할 것 같음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우리가 변한 건 비단 시간 때문이 아닌 걸 덧없어 이 두 가사 너무 덤덤해서 더 마음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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