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4l
이 글은 1년 전 (2023/2/24)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81 09.23 17:361714 10
더보이즈 컴백 기사!!! 32 09.23 09:351653 4
더보이즈 케빈 스토리 🥹 24 09.23 23:03966 10
더보이즈 뽀들아 우리 소속사 이거 봤어? 21 09.23 17:041168 0
더보이즈Ist랑 재계약 안하는데 왤케 잘해준거지 19 09.23 17:111548 0
 
삐뽀 영훈 버블 4 05.15 18:00 62 0
나응원법뽑ㅇ아서 가져가려고 하는데 8 05.15 17:57 125 0
주연이 인스타 어디서 찍은거지?? 1 05.15 17:55 107 1
있잖아 내가 늦게 입덕해서그러는데13 05.15 17:42 355 0
너무설레서월요일아무렇지도않다 05.15 17:40 49 0
삐뽀 주연 인스타 4 05.15 17:39 111 1
더비봉 새로 사야하는데 4 05.15 17:37 125 0
아 어떡해 이제 실감나 05.15 17:37 51 0
너무더운데 콘서트때 반팔입어야겠지? 7 05.15 17:35 148 0
염색한 멤버들 있을까ㅋㅋ 2 05.15 17:26 110 0
아.. 기살아.. 2 05.15 17:25 81 0
미남과 미녀는 한 끗 차이라는 말 13 05.15 17:16 784 6
뽀들아 주연이 오블이야? 9 05.15 17:12 315 0
셋리스트 떴어?? 4 05.15 17:08 166 0
포스터랑 디데이 영상 착장 똑같은 거지? 1 05.15 17:05 99 0
삐뽀 공계 포스터 6 05.15 17:00 147 0
오프닝곡 뭘까 3 05.15 17:00 103 0
오늘 택배 배송하면 3 05.15 16:34 145 0
스윗 어떻게 좀 안될까 05.15 16:26 66 0
늦뽀에게 이번 콘서트 셋리 너무 소중하다..... 4 05.15 15:14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6 ~ 9/24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