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에 없음 + 승석은 안나온다고? + 분위기 많이 다르다고..?해서 많이 고민하다가.. 에석파 조금이나마 달랠수있단 스포에(그치만 전 안 달래졌어요^^ 이유는 마지막에) 결국 소장본 세트로 삼,,
초반까진 아 남겨진 에반과 시나리오 속 엑스트라들도 잘사는거 보여주는 외전 정도구나~ 했는데
다 읽고나서 이게 진짜 딤더스트 시리즈의 완결이다..싶었음
딤어나더 엔딩 장면을 승연,우석 - 현실로 탈출해서 해피 / 에반 - 불멸의 악당으로 외롭게 살아가는 새드 이렇게 단순 정리하고 넘어가기엔
아직 회수되지 못한 앞선 복선들이 너무 많았고 에반은 그냥 알페스적 서브 남주라 하기엔 이미 비중이 너무 커버렸음(내마음속❤️말고 객관적으로^^,,)
이걸 작가님이 다 풀어내주신게 리딤이라고 생각해,,
"시나리오"는 승연의 일기장에서 탄생한 절망 가득한 세계였고, "에반"은 우석의 각본으로부터 생긴 잔인한 악역이었지만
캐릭터에 불과했던 에반이 시나리오의 속박에서 벗어나 둘을 살리기로 결심한 그 행동의 영향이.. 현실세계에선 단순히 두 사람을 살려낸것에 불과하지만 시나리오 속에선 그 세상을 다 뒤집어엎는 첫장이었음
그걸 완성시켜준게 현실로 돌아온 승연이 인물들이 자유의지를 가질 수 있게 스토리를 수정해준거고..
+ 승연이 우석을 만나 사랑하고 수연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남으로써 시나리오를 만든 수연의 의도 또한 달성된거였으니
이런 이유들로 시나리오 속 세상이 행복해지고 인물들이 자유로워지는 얘기를 들려주는 리딤의 내용은 필수적이었던듯
하 그치만 에석파인 나는 왜 위로가 안됐냐면 하。。。
애초에 에석은 뭐 불가능했던거 인정하고.. 에반은 자신을 승연의 대용으로만 바라보던 우석이 아니라, 세상에 둘뿐인 복제인간으로서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고 그 자체로 사랑하는 유일한 존재인 우신과 이어져서 더 행복할거임.. 그건맞는데
그래도 우석이가 아예 잊어버렸다?이건 진짜 너무 잔인함 흐그흐그흑흐그흐그그ㅡ극흑흑흑 이건아냐.. 에반 생각에 괴로워하던 우석이 어느날 꿈에서 잘살고있는 에반의 모습을 본뒤로 조금은 마음이 놓은채 잘 살아갔다 뭐 이,,건,,좀 아니긴하네,,^^ 작가님이 내신 결말이 훨씬 옳긴함ㅇㅈ 근데 그냥 승석이고 에신이고 전 에석으로밖에 충족되지 않는데 저한테 기록말살형은 너무 심하잔아요. 몰라 그냥 떼쓸거야..
음 그래서 이게 뭐하자는 글이지,,? 엄연한 "소감문"입니다만ㅋㅋ 나왜케 정리를 못해 암튼 그런게있어.. 그런게있어요..그냥 미치겟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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