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이던 제가 13명의 형들과 저 박건욱을 좋아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밝게 빛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아무리 아름다운 색이라도 마구 섞이면 다시 어둡게 돌아가기 마련이잖아요?" 글고 이 부분은 진짜 가사 쓰는 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