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성훈 : 피겨 엔하이픈 정원 : 태권도 르세라핌 카즈하 : 발레 앤팀 의주 : 펜싱 앤팀 죠 : 농구 앤팀 케이 : 마라톤 이런식으로 이미 한 분야에서 집중해본 애들ㅋㅋㅋ 정원 얘기하면서 운동하다 온 친구라 끈기가 남다르다 이런식으로 말한거 보니까 운동하다 온 애들 뭔가 좋아하는듯.. 글고 성훈같은 경우는 이미 피겨선수일 때 빅히트에서 캐스팅 해서 피겨선수+아이돌연습생 동시에 병행한 케이스라 당시에 피겨팬들 사이에서 박성훈 빅히트 연습생 됐단거 진짜냐 루머겠지 두개를 어떻게 병행해 말돌다가 은퇴무대에서 트리플악셀 성공하고 그때부턴 아이돌 연습생에만 집중했단거 너무 재밌고.. 카즈하같은 경우는 본인이 직접 자의로 쏘스뮤직 오디션에 지원해서 발레단 입단 준비하던 중에 합격소식 듣고 줌으로 트레이닝 수업 듣다가 쏘스뮤직 트레이너가 카즈하 가르치겠다고 직접 네덜란드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아예 거주를 하면서 가르쳐줬단거 너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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