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교환학생가서 친구없이 초반에다니다가 팀플하는데 같은 조 여자애둘이서 뭔가 나한테 따로 말걸고싶어하는게 보이는 눈치여서 내가 먼저 말걸었더니 되게 좋아하면서 너 혹시 bts무대 실제로 보거나 실물 본 적있어??? 라고 초롱초롱하게 묻는거얔ㅋㅋ 그래서 아니 라고 대답하니까 너 bts 좋아해? 라고 물어서 당연하지!너무멋지잖아 하니까 진짜 너무좋아하면서 그때부터 대화 물꼬가 트임ㅠㅠ그리고 막 다른 팬인 친구들도 데려와서 얘기해주고…덕분에 친구만들고 재밌게 학교 다녔습니다ㅠㅜㅜㅜㅜ 그리고 학교에서뿐만아니라 내가 상상했던거보다 훨씬훨씬 그 이상으로 방탄 영향력 진짜 엄청나더라고.. 새삼 너무 고맙고 멋졌음ㅠㅠ 그전엔 응원하는 가수였지만 교환학생가서부턴 그분들은 나한테 빛이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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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