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좀 급조해서 보내버린 느낌이 있는거 같음
혜정이한테 복수 조장하는 것도 아무리 자기 버렸다고 해도 실명시키게 만들만큼 복수심이 들까라는 생각도 듬
솔직히 복수심이 들면 사라한테 들면 들었지 전재준은 괘씸하다 정도지 저렇게 직접적으로 행동하는건 과하다고 봤고
마지막 시멘트 장면도 뭐 어떻게 하도영이 그런걸 다 알고 그걸 계획하고 실행했는지에 대해서 너무 나온게 없이
그냥 일사천리 되는게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음...
| 이 글은 2년 전 (2023/3/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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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좀 급조해서 보내버린 느낌이 있는거 같음 혜정이한테 복수 조장하는 것도 아무리 자기 버렸다고 해도 실명시키게 만들만큼 복수심이 들까라는 생각도 듬 솔직히 복수심이 들면 사라한테 들면 들었지 전재준은 괘씸하다 정도지 저렇게 직접적으로 행동하는건 과하다고 봤고 마지막 시멘트 장면도 뭐 어떻게 하도영이 그런걸 다 알고 그걸 계획하고 실행했는지에 대해서 너무 나온게 없이 그냥 일사천리 되는게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