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했던 대사가 떡밥이 돼서 어떻게든 돌아오는거 좋았어 예를 들면 1%는 내가 채워줄게요 라던지 비 오는 날에 시체 처리가 편하다던지 그런 전에 했던 대사를 다른 사람이 하면서 돌아오는 부분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