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요리란 것도 해보고 맘 편히 있을 곳이 생기고 농담 따먹기 할 상대가 생기고 사랑이란 감정까지 깨닫게 된 게 마냥 좋던데 감정 없이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주인공에게 저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캐릭터가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지 거기다 복수 조력자도 겸하는데ㅋㅋ없으면 드라마가 너무 팍팍하지 않나
| 이 글은 2년 전 (2023/3/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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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요리란 것도 해보고 맘 편히 있을 곳이 생기고 농담 따먹기 할 상대가 생기고 사랑이란 감정까지 깨닫게 된 게 마냥 좋던데 감정 없이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주인공에게 저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캐릭터가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지 거기다 복수 조력자도 겸하는데ㅋㅋ없으면 드라마가 너무 팍팍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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