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타작품들 럽라도 걍 이유없이 시작되는데 뭐

현실에서도 학폭은 이유없이 당하고 평생을 고통속에살고 현실에서도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경우가 대다수라 문동은캐엔 럽라 안된다는 말들이 좀 상처임 

사랑할때 온갖 수지타산 따져가면서 납득과 이해속에 안하듯이 주여정도 문동은을 지키고싶고 사랑하니까 돕는거지.. 지위-명예-부 다있겠다 힘들것도 없고 

그냥 남들 사랑에 빠지듯 주여정도 문동은이란 사람을 이유없이 사랑하게 된거지ㅋㅋㅋㅋ 이유없는 사랑이 말안된다는 논리면 타작품 혐관에서 시작하는 사랑도 다 말안돼

[익인1]

ㅇㅈ

[글쓴이]

개연성을 못풀었단 말 대충납득하는데 사랑의 시작을 그려내는 장면..? 그냥 다른 로맨스 장면들처럼 공통점에 관심가고 눈맞춤에 빠지고 그렇게 시작되는 사랑이라고 받아들임 사랑이 시작되고 감정이 싹트는 장면은 많은 작품에서 저렇게 표현되는데 문동은 삶엔 안될이유가 뭐겠어..
이런 이유로 저 캐릭터 자체를 빼라는건 동은이한테 너무 가혹함

[익인2]

ㄱㄴㄲ

[익인3]

그냥 본체 마음에 안들어서 트집잡고 싶은 사람들 많은듯ㅋㅋ 당장 덕질도 이유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뭔ㅋㅋㅋ

[익인4]

얼빠로 시작하는 경우도 수두룩인데 여기만 부정적임 ㅠㅋㅋㅋ (인티라는 말이 아니고 이 드라마만)

[익인5]

걍 연애나오는 드라마 싫어하는 사람도 개많더라.. 앞뒤파악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