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살인자는 싸이코패스라서 그렇게 깊은 감정을 못느끼겠지만 내가 극을 보면서 느낀건 여정이에 대한 질투라고 생각했어 아무도 살인자라고 치료 안해주려고하는데 여정이 아빠만 치료해준다고 온갖 사람좋은 소리해대면서 싸이코패스의 신경을 긁고 거기에 그 인격좋아뵈는 그 사람이 자기 아들 어화둥둥해주는거 보니 저런 사람 밑에서 크는 아들은 어떤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게 꿀빠는 아들의 인생을 자기가 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했던것같음 그래서 그렇게 편지 써가면서 관심 받으려고하고 나중에 여정이 만났을땐 되게 자기가 뭐라도 되는것마냥 우월한 위치에 있는것마냥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대하듯 굴잖아 뭔가 여정이한테는 안꿀리고싶은? 그런거 있었던것같음

인스티즈앱
매일경제 유튜브 보는데 조진웅한테 양주통으로 맞은거 정해인 맞대 85년생 앵커 나이또래 S급 남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