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우선 주여정은 본인의 복수를 듣고도 기꺼이 망나니처럼 칼춤을 추겠다고 함 이개 왜 중요하냐면 동은는 복수만 있는 삶을 살아왔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건 네가 진짜 행복해지는 길이 아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보단 자기의 아픔을 그대로 이해주고 평온하길 바라는 사람한테 더 끌렸을 거임 그리고 주여정의 상처가 본인의 상처와 겹쳐 보였을 거임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게 쉬운 게 아님 생각보다 한 번도 따뜻한 사랑을 받은 적 없는 동은이에게 문동은이 밥 먹는 게 지금은 중요하고, 동은이 작은 상처에도 신경써주고 동은이의 아픔과 잠까지 걱정해주는 그 따뜻한 마음을 동은이가 버릴 수는 없었을 거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맹목적인 사랑과 도움이, 그게 동은이 인생에서 제일 아팠던 부분인 부모에게서 받고 싶었던 결핍 중 하나라고 생각함 동은이의 삶이 완전히 그때 그 소녀로 돌아가서 새 삶을 시작하려면 난 그 사랑이 절대 빠질 수 없다고 본다 우정도 가족도 한 번에 잃은 동은이에겐 더더욱 맹목적인 사랑이 필요하고 사람 인생이라는 게 혼자만 잘 산다고 살아지는 게 아니니까... 무튼 난 럽라 충분히 이해되고 좋앗ㄷ다고
우선 주여정은 본인의 복수를 듣고도 기꺼이 망나니처럼 칼춤을 추겠다고 함 이개 왜 중요하냐면 동은는 복수만 있는 삶을 살아왔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건 네가 진짜 행복해지는 길이 아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보단 자기의 아픔을 그대로 이해주고 평온하길 바라는 사람한테 더 끌렸을 거임 그리고 주여정의 상처가 본인의 상처와 겹쳐 보였을 거임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게 쉬운 게 아님 생각보다 한 번도 따뜻한 사랑을 받은 적 없는 동은이에게 문동은이 밥 먹는 게 지금은 중요하고, 동은이 작은 상처에도 신경써주고 동은이의 아픔과 잠까지 걱정해주는 그 따뜻한 마음을 동은이가 버릴 수는 없었을 거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맹목적인 사랑과 도움이, 그게 동은이 인생에서 제일 아팠던 부분인 부모에게서 받고 싶었던 결핍 중 하나라고 생각함 동은이의 삶이 완전히 그때 그 소녀로 돌아가서 새 삶을 시작하려면 난 그 사랑이 절대 빠질 수 없다고 본다 우정도 가족도 한 번에 잃은 동은이에겐 더더욱 맹목적인 사랑이 필요하고 사람 인생이라는 게 혼자만 잘 산다고 살아지는 게 아니니까... 무튼 난 럽라 충분히 이해되고 좋앗ㄷ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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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한소희도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