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 깨달았어 동은이도 윤소희도 경란이도 담임이나 주위 친구들처럼 외면하지 않고 귀담아 들어주고 외면하지 않았다면 그만큼 불행하진 않았을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