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작은카페 운영하시잖아 한빈이가 거기서 알바 자주했다는건 알았는데 알바하면서 중간에 한빈이가 어머님 어깨 주무르면서 안힘드시냐고 웃으면서 이야기 나눴다는 썰 보고 우는중 이남성 뭐야.... ㅠㅠㅠㅠㅠㅠㅠ 효자야 진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