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왜 일을 지 손으로 자꾸 키우냐

어휴...

[익인1]

망신살이 꼈나 싶음… 솔직히 음주운전 했던 사람들은 조용히 지내다가 은근슬쩍 작품으로 복귀하잖어 이번에도 그럴려나 싶어서 걍 궁금도 안했는데 왜 자꾸 소재를 재공하고 그런데..? 물론 은근슬쩍 복귀해도 안궁금한데..

[글쓴이]

불이 아직 안 꺼졌는데 자꾸 지가 장작을 던져서 불이 더 크게 나게 함
사건 자체도 너무 커서 가만히 있어야 점점 꺼질 텐데 ‘내가 이렇게 불행해졌어요’를 왜 말하는지 모르겠어 너무 멍충한 것 같음...

[익인2]

진짜... 보통은 그냥 조용하게 일처리하고 잊혀질때쯤 은근슬쩍 복귀하는데... 본인이 자꾸 장작을 집어넣어서 사람들에게 음주운전 사실을 상기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내가 이렇게 불쌍해졌으니 날 잊지 말고 기억해달란 건지...

[익인3]

그니까ㅋㅋㅋㅋㅋㅋ오히려 사람들 화를 쌓아올려

[익인4]

아직어리니까 생각이어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