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inting on jimin‘s chest is a German poem by Rainer Maria Rilke, look at the translation!! pic.twitter.com/V034HTnqbt
— pauli⁷ (@inthesoopkoo) March 17, 2023
'라이너 마리아 릴케' 라는 아주아주 유명한 오스트리아 시인의 〈넓어지는 원> 이라는 제목의 시 구절임
〈넓어지는 원> (류시화 옮김)
넓은 원을 그리며 나는 살아가네
그 원은 세상 속에서 점점 넓어져가네
나는 아마도 마지막 원을 완성하지 못할 것이지만
그 일에 내 온 존재를 바친다네
(다음 문단은 따로 정식 번역이 없어서 임의로 해석함)
신의 주변을 나는 맴도네
고탑 주변을 서성이며
그렇게 천 년의 시간을 맴돌았지만
여전히 나는 알 수 없네
나는 매인가, 폭풍인가, 위대힌 시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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