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런 느낌임 오래 전부터 친구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서로' 좋아하게됨 근데 서로 좋아한다는건 알면서 고백은 못하고 삽질만 함 근데 이제 졸업하면 곧 헤어져야함 그래서 너를 놓치기 전에 이제는 용기내서 고백한다는 머 그런거같음 명찰안무도 의미가 있는거 같은게 본인 명찰을 주는게 너를 좋아한다는 의미잖음? 계속 내이름을 불러달라는게 나만 봐달라는 의미 같은. 쨌든 그냥 개설레는 아련청량사랑노래임…
| 이 글은 2년 전 (2023/3/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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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런 느낌임 오래 전부터 친구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서로' 좋아하게됨 근데 서로 좋아한다는건 알면서 고백은 못하고 삽질만 함 근데 이제 졸업하면 곧 헤어져야함 그래서 너를 놓치기 전에 이제는 용기내서 고백한다는 머 그런거같음 명찰안무도 의미가 있는거 같은게 본인 명찰을 주는게 너를 좋아한다는 의미잖음? 계속 내이름을 불러달라는게 나만 봐달라는 의미 같은. 쨌든 그냥 개설레는 아련청량사랑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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