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문동은 시골어디에 대안학교하나 세우고 여정이도 따라감 그동네 보건소청년 싹싹해서 인기많음 본인같은 아이들 안생겼으면 좋겠다는 취지하에 대안학교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으로 마무리 여정이 애들 데리고 문동은한테 프로포즈함 마지막으로 현남이랑 선아 동은 여정 여정모 이렇게 된장찌개에 밥먹는걸로 마무리~ 전재준 최혜정 탈세의혹 밝혀지고 옥살이 짧게하고 세금내고 하느라 골프장 팔아먹음 옥살이 1년하고 나오는데 두부들고 기다리는 혜정이 그리고 러브라인시작 둘이 그렇게 술마시고 러브러브했다가 혜정이 쌍둥이 임신 근데 전재준 남은거 시에스타랑 집이랑 루이하나임 그리고 애기들 보면서 전재준에게 꿈이 생김 바로 아동복을 만드는거..(뜬금 늦깎이 대학다니고 시에스타 아동복매장으로 바뀌고 운영함 혜정이 아줌마 다되어서 애키우느라 정신없음 그러다가 애들이 유치원들어갔는데 따돌림당함 진심으로 둘다 반성함 문동은 운영하는 대안학교에 기부하면서 엔딩 이사라 지상파니까 마약중독이 아니라 알코올중동으로 써보겠어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독실에서 혼자서 그림그리면서 살음 말도 없고 생기도 없고 그러다가 산책을 하는데 누군가를 만남 그건바로 시즌1에 등장했던 문동은담임선생님의 아들(그 아버지 죽인애) 아버지를 죽인 죄책감에 힘들어하다가 입원치료를 받게 되었음 원래 뜬금없는 러브라인이 등장해야 지상파지 둘은 사랑에 빠지고 남자는 우연히 동은의 이야기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냄 사랑하면서 반성하는 사라.. 그리고 그림하나를 그리기 시작함 아름다운 수국.. 꽃말은 진심/사죄 택배로 이사라가 받은 그림 받은 문동은이 웃는걸로 엔딩 박연진 이미 영애는 교도소 들어가고 없음. 최후의 날. 너죽고 나죽자. 집에 기름 붓고 난리남. 동은이 연진이 둘이 말싸움하고 서로 엎고 뒤집고 그러다가 예솔이 등장.. 예솔아 가.. 가라고!! 실수로 붙어버린 불 예솔이 꼭 껴안고 온몸에 불이 붙은 연진이 화면이 바뀌고 아이들을 위해 빨래하는 연진. 그리고 다가오는 하도영 꼭 이런걸해야겠니 남의 자식 가슴에 못박은죄 이렇게라도 갚아야지 연진 얼굴보고 놀리면서 도망가는 아이들 그리고 건네는 돈 수술받아 나예솔이 영국으로 데리고 떠나 우는 연진이 하도영의 뒷모습에 대고 소리진다 미안해! 오빠랑 예솔이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었어!! 김경란 술병들고 제주도로 떠남 제주도 바다에 버려지는 술병 한번도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본적 없는 경란 그때 지나가는 물질하는 해녀들 무작정 해녀생활을 하면서 새인생출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