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즌 1과 달라진점 제작진 -> 여러 해외 플랫폼과 손 잡았다 학년제 없애고 학년간의 경쟁이 아닌, 4학기로 구성하고 각 학기의 허들을 넘어야 데뷔할 수 있게한다. 학년 당 한명의담임이 아닌, 모든 담임의 코칭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전소연 -> 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연습생이 많다. ’얘가 못했었나?’ 하고 기억이 안날만큼 엄청 성장한 친구들이 있어서 그걸 봐줬으면. 시즌1처럼 엄청 솔직하게 심사에 임했다. Q. 다른 보이그룹 서바이벌이 쏟아지는데..? ->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프로젝트 준비한지 1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여러 프로그램이 겹쳐서 시작하게 될줄은 몰랐다 Q. 차별점? ->전시즌 대비 보강한 인프라 ->막강한 프로듀서진 ->연습생 54명 진짜 잘생겼다 진영 -> 곡만 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학기제를 도입해서 선생과 학생들로서 호흡을 맞추며 같이 성장해가는게 차별점. 정말 좋았다. Q. 틱톡 등 인플루언서를 참가 시킨게 새로운데? ->실력은 프로듀서로 인해 증진될 것이라 보고 캐릭터를 중점적으로 보았다. 다양한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 Q. 학폭 관련한 참가자 증명 시스템? -> 약 3회 정도 참가자들과 개인 면담을 거치고, 참가자들의 동의 하에 sns 댓글 등을 철저히 검증했다. 하지만 한계가있기에? 참가자들을 믿고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Q. 오디션 프로그램이 이제 식상하다. 라는 말들에 대한 반박? ->하고 싶어하는 연습생이 너무 많아서 제작해야한다. 식상한지 아닌지는 방송을 통해 판단 부탁한다. MBC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사실 도전자다. 도전자로서 작가들과 밤새 가며 성실하게 많은 준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