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떨어진 곳에서 아무 관계없는 것들을 보며 조금 쓸쓸한 기분으로 나는 너를, 보고픈 너를 떠올린다 아, 애달프다 일부러 그러나 넌 어떨까 오늘도 어여쁜가 너, 너 어딘가 너 있는 곳에도 여기와 똑같은 하늘이 드나 문득 걸음이 멈춰지면 그러면 너도 잠시 나를 떠올려 주라 다 너 같다 이리도 많을까 뜨고, 흐르고, 설키고 떨어진다 너, 너 아득히 떨어진 곳에서 끝없이 흐노는 누구를 알까 별 하나 없는 새카만 밤 나는 너를, 유일한 너를 떠올린다 유인나 생각하면서 쓴 가사.. 사랑한다는 말 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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